IT기업 퇴사하기
퇴사 드디오 말했습니다.퇴사하겠노라고.. 작년에 야기할때는 연봉을 올려주시는 바람에실패했지만.. 이젠 연봉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퇴사한다고 확고히 야기했습니다. 뭐 여러가지 대화로 3시간을 넘게 야기했지만,워낙 좋게 봐주셨고,자주 연락하라고 하시면서, 퇴사를 허락(?)해주셨네요..내가 3년동안 헛되게 일하지 않았구나 싶었습니다.즐겁게 퇴사하네요.. 당분간 쉬면서 프리랜서로 일하려고 합니다.오랫동안 못쉬었는데.. 개인공부랑 자격증도 따고 하는 시기를 가져야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