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대용 부스터 (아가드 핸디 부스터 2.0)
아가드 핸디 부스터 2.0 근황 개발 공부하랴, 육아하랴 바빠서 못했던 육아는 장비빨을 오랜만에 작성합니다. 참 많은 장비들을 사용하여 육아하였습니다. 실패도 많이했고, 의외로 효과도 많이 본 장비들도 있습니다. 다시 하나하나 저의 성공 노하우를 초보아빠들에게 전수합니다 (필자도 아직 초보아빠) 어느덧 연우가 18개월이 되었습니다. 밥 먹이는 것, 재우는 것, 등등이 모두 이제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. 항상 경조사 때 아이를 놓고가야하나, 밥은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많이했는데 이제는 항상 같이 동행하다보니, 아이 도시락 + 앉을 자리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(최근에는 코로나19 땜시 외출안하지만..) 휴대용 부스터가 필요한 이유 ! 1. 한번은 지인의 결혼을식을 갔습니다. 성당이었는데....
일상/육아는 장비빨
2020. 3. 7. 22:59